[현장의재구성] 세계의 '혹평을 찬사로' 바꾸는 데 걸린 시간 '12일'
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보여준 집회 문화가 전 세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계엄 선포 이후 세계의 혹평을 찬사로 바꾸는 데 걸린 시간은 12일, 그 뒤에는 K-집회가 있었습니다.
영상으로 보시죠.
현장의재구성 탄핵 집회 K집회 K팝 민주주의 외신찬사 선결제 연합뉴스TV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
https://goo.gl/VuCJMi
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
http://www.yonhapnewstv.co.kr/